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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남 예산]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 리얼 꿀팁

by tomar_el_sol 2025. 7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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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압 없이

딱 필요한

지인꿀팁 같은 정보 지향 블로그

 

 

 

2025년 7월 1일 리뉴얼 오픈한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! 

스테이타워 콘도형에 2박 3일 투숙하며

4세 아이와 함께 물놀이와 스파, 온천욕을 즐긴 후 남기는

알고가면 좋을 꿀팁을

아는 사람에게만 방출합니다. : ) 

 

 

 

 

 

 아쿠아슈즈 의무 착용 필수

 

7.11(금)부터 워터파크 내 아쿠아슈즈 의무 착용 필수!(미 착용시 입장 불가!) 

단, 36개월 미만 적용 제외

 

 

 

주말, 선베드 특템 시간대 

 

 

토,일 주말에는

오픈과 동시에 사람들이 파도풀처럼 쏴---아--- 밀려들어옵니다. 

그러니 입장하자마자,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 한 사람은 곧장 선베드 및 방갈로 대여소로 직행하세요! 

오픈 후 1시간이 안 되어 선베드는 솔드아웃됩니다. 

선베드나 방갈로를 구하지 못한다면 중간 중간 쉬는 시간에 쉴 곳이 없어서 일찍 퇴장하고 싶어져요. 

특히 아이와 함께 방문한 분들이라면 최소 선베드 1개는 필수입니다. 

만약, 선베드를 구하지 못했다면 이곳저곳 턱이 있고, 난간이 있는 곳에 짐을 둘 수는 있으니 참고하세요.  

 

 

주말 어트랙션 예상 대기 시간 

 

예상하셨잖아요.... 30-40분은 기본입니다. 대기줄이 어트랙션 튜브 길이보다 깁니다. 

 

 

120cm 미만 아이들이 놀만한 곳 (특히 0-5세 이하) 

 

실내 풀아니면 실외 패밀리 스파 정도입니다. 실내 풀도 훌륭해요. (사람만 없다면...) 

4세 남아와 스트림 리버를 탔는데 사람이 많고 밀도가 높아 다소 위험해 보였어요. 

사고 시, 바로 나올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. 

뒹글러라고, 5분에 5000원 비용의 간이 어트랙션이 있는데, 4세 이상이면 즐겁게 탈 수있으니 (보호자 동반 가능) 추천드립니다. 

 

사물함 및 온천 

 

물놀이가 끝났다면, 먼저 온천에 들러 수영복을 벗고, 탈수한 후 준비된 (무료) 비닐 봉지에 담아 이동해야 합니다. 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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